외부로 끌려 나온 유부녀들이 채찍질과 관장을 당하는 뛰어난 지배 씬. 아내들은 십자가 형태로 체인에 묶이고, 눈가리개를 쓴 채 코를 꼬집히며 매를 맞는 가운데 극한의 쾌락을 경험한다. 일어서서 금붕어 그릇에 오줌을 누고, 그 오줌을 직접 마시게 되는 특이하고 강렬한 장면이 펼쳐진다. 기둥에 고정된 더미를 질 내에 삽입한 채 주인에게 펠라치오를 하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선 경계를 넘는다.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들은 채찍질 아래 신음하며 고통이 쾌락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느낀다. 다리를 벌리고 묶인 채 뜨거운 왁스를 온몸에 떨어뜨리는 고통 속에서 아픔과 쾌락의 절묘한 조화가 이어진다. 굴레와 거북 등 모양의 로프로 묶인 아내들은 채찍 대신 말린 돗자리로 맞으며 독특한 지배 방식을 경험한다. 손과 발이 뒤로 묶인 채 주인의 오줌을 질 안으로 직접 받는 장면에서는 수치심과 쾌락이 뒤섞인 일그러진 쾌감이 극대화된다. 물과 왁스 고문으로 강화된 야외 촬영은 이 유부녀들의 몰락을 더욱 깊이 있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