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사는 성 중독과 관련된 여성들의 심리적 약점을 노려, 자제력을 상실하게 함으로써 억제할 수 없는 성적 충동을 드러낸다. 의료 치료라는 명목 하에 미약을 사용하며, 여성 환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의 지시에 복종하도록 속인다. 이 과정에서 환자들은 음경을 빠는 등의 극단적인 상황으로 빠져든다. 의사의 말과 심리적 조작을 통해 사람을 얼마나 쉽게 통제할 수 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며, 성적 긴장과 심리적 전략이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