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삼촌의 손가락이 나의 안으로 들어오다니…
동경음광가 선보이는 근친상간 작품.
평소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삼촌과 단 둘이 있는 시간, 그의 손길은 점점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우연한 듯 보이던 그의 손짓이, 어느 순간부터는 의도적인 움직임으로 바뀌고,
나는 그의 손가락이 내 몸속 깊이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된다.
부끄러움과 쾌락이 교차하는 그 순간, 나는 삼촌의 손끝에 온전히 빠져든다.
숨겨왔던 욕망이 폭발하는 그 긴 밤, 우리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관계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