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의 몸을 끝없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욕망의 연속. 갑작스럽게 납치되어 강제로 묶이고, 다수의 남성들에게 성폭행당하는 그녀의 고통은 단순한 성적 학대를 넘어선다. 질과 입 안에 강제로 사정당하며 쓰레기처럼 취급당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완전히 잃어간다. 끌려다니며 산속 오지의 폐허로 옮겨진 그녀는 결국 알몸 그대로 무자비하게 버려지며, 귀축적인 잔혹함의 절정을 맞는다. 납치감금을 통해 여고생의 신체를 완전히 지배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한 이 작품은 그녀의 정신과 육체의 붕괴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에게 강렬한 충격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