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촌과 재회하게 된 쇼는 친척 집을 방문해 하룻밤을 머무르기로 한다. 하지만 문을 연 사람은 사촌이 아닌 사촌의 어머니였다. 깊게 파인 가슴라인에 넋을 잃은 쇼는 떨리는 설렘에 옷조차 벗지 못한 채 얼어붙고 만다. 그날 저녁, 둘은 함께 목욕하게 되고, 쇼의 앞에서 고모는 당당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성숙한 여인의 몸을 처음 마주한 쇼는 혼란과 흥분에 휩싸인다. 밤이 되자 더욱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진다. 쇼는 사촌 리쿠가 고모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아 제자리에 굳어버리고 만다. 다음 날 아침, 가족들은 모두 나가고 고모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좋은 아침이야, 쇼! 어제 밤에 다 봤지?" 그렇게 새로운 열정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