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남편과 시아버지와 함께 살며 시아버지를 잘 따르는 사이였지만, 가족의 사업이 거액의 빚으로 파산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이 재정적 위기는 시아버지의 숨겨진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그는 나나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대신 그녀의 몸을 요구하기 시작하며 점점 통제를 잃는다. 남편이 출근한 뒤, 나이 든 남자는 젊은 나나의 몸을 끊임없이 유혹하고, 저항할 수 없는 나나는 큰가슴을 만지작거리며 폭력적으로 집착하는 그의 행동에 굴복해야만 한다. 강렬한 감정과 열정이 담긴 이 장면들은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객을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