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직장 후배였던 히토미 레이와 재혼하면서, 다쓰야는 새로운 의붓어머니를 얻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바람과는 달리, 다쓰야는 히토미의 연약한 존재감과 가정을 돌보려는 그녀의 시도에 강하게 저항한다. 어느 날, 다쓰야는 절박한 목소리로 히토미를 불러내며 "빚을 갚을 수 없고 위험한 사람들에게 쫓기고 있어!!"라고 호소한 뒤, 그녀를 강제로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게 한다. 그곳에서 그의 친구들은 히토미를 집단 강간한다. 그 후 다쓰야는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이 상황 속에서 히토미는 다쓰야가 개과천선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돕기 위해 애쓰지만, 그녀의 노력은 끊임없이 다쓰야의 친구들에 의해 방해당한다. 이 이야기는 가족 간의 갈등과 인간관계의 왜곡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