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이상한 기미를 느낀 순간, 아이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그를 보고 있었지만, 평소와는 다른 눈빛이었다. 더 깊고, 더 유혹적인 시선이었다. 아이는 불안해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갑자기 어머니가 그에게 달라붙는다. 충격과 혼란 사이에서 그는 몸을 내준다. 결코 만져볼 줄 몰랐던 여자의 몸, 바로 자기 어머니의 몸을 만지며 낯선 감정이 솟아오른다. 그들의 격렬한 육체적 연결은 위에서 아래까지 이어지며 욕망에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