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로부터 갑작스러운 부탁을 받는다. '나는 항상 엄마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부탁인데, 보지 좀 핥아도 돼?'. 그 말에 어머니는 놀라움과 당혹감을 느낀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식의 부탁을 거절하기에는 마음이 쓰인다. 금지된 제멋대로를 허락하고 만다.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아들에게 핥기는 골반은 뜨거워지고 몸이 경련하기 시작한다. 비도덕적인 커닐링구스를 체험하는 이야기가 5편 수록되어 있다. 순수한 애정에서 태어난 생각이 금지된 쾌감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