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실험실에서 벌어지는 불길한 실험. 순진무구한 여대생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른 채 실험에 참여한다. 교사는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로 실험을 진행하지만, 그의 차분한 태도 뒤에는 음란한 욕망이 숨어 있다. 절차 사이사이, 그는 의도적으로 방어 능력이 없는 학생들의 몸을 노리고, 계산된 정밀함으로 폭행을 가한다. 이러한 행위들은 과학 실험처럼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사의 진정한 본성이 점차 드러나면서, 학생들의 취약한 상태가 노출된다. 얼핏 보면 이 시나리오는 평범한 실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극도로 교란스럽고 부적절한 행위가 저질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