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사이라)는 우주통일교회 산하의 마사카 종교단이 이단자들을 박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설적인 갑주 전사로서 계속 싸워왔다. 어느 날, 난민들을 수용하는 식민지가 바르바르바 특수부대에 의해 공격당한다. 사이라는 현장으로 급히 달려가 부대를 체포하지만, 그들의 지휘관 유다가 자신이 과거 훈련시켰던 제자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사이라는 유다가 바르바르바의 세뇌에서 벗어나 정의로운 길로 돌아올 것을 간청하지만, 유다는 지구방위대 승병과 음모를 꾸며 사이라를 바르바르바를 위해 생포하기로 결심한다. 결국 사이라는 구금 시설에 갇히게 되고, 남성들에게 의해 극심한 고문과 수치스러운 학대를 당하게 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