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의 결혼 전 에스테틱을 몰래 촬영한 전편. 라마니아[요코하마 암창고]에서 제작한 이번 작품은 결혼식을 앞둔 아름다운 10명의 신부들이 에스테틱 마사지라는 명목 아래 강요된 성관계를 당한 실제 장면들을 담았다. 각각의 마사지사들은 신뢰를 악용해 신부들을 성적 행위로 유도했고, 결국 매번 질내사정을 강요당한다. 사랑과 신뢰 위에 세워질 줄 알았던 관계가 결혼식도 전에 무너지고 있던 충격적인 현실이 드러난다. 성스러운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조차, 그 유대는 이미 예식 전부터 붕괴되고 있었다는 참혹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