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비디오 제작사 헌터에서 AD로 일하던 중, 어느 날 극도로 고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 여성이 갑작스럽게 등장한다. 자립을 결심하고 일자리를 찾던 그녀였지만, 우아하고 사치스러운 성장 환경 탓에 어디서나 거절당했고, 어쩔 수 없이 헌터에 지원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녀는 AD로 채용된다. 그러나 촬영 현장에는 계속해서 늦게 나타나며, 마치 시간이 무한히 있는 양 여유롭게 양산을 들고 등장한다. 그녀의 업무 태도와 헌터 직원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유머가 발생한다. 여성다운 행동과 더러운 AD 현장의 현실 사이에서 생기는 대비를 통한 코미디와 함께, 그녀의 성장 과정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