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아늑한 카페에서 일하는 그녀는 늘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한다. 한 단골 손님이 그녀를 열정적으로 구애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조심스러웠지만, 그의 진심 어린 정성에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자연이 풍부한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며, 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구운 고기를 맛있는 점심으로 함께 나누며, 그녀는 그 음식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처음엔 다소 수줍어하던 그이지만, 진심 어린 배려 덕분에 그녀는 편안함을 느끼며 점점 끌리게 된다. 호텔로 초대받은 그녀는 생애 처음으로 성관계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