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코는 사다오와 결혼하여 그의 아들 미키오의 의붓어머니가 되었다. 그러나 미키오는 늘 집에 틀어박혀 지내며 료코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다. 어느 날 료코는 사다오와 미키오를 재활 시설에 보내는 방안을 논의했고, 이를 엿들은 미키오는 료코에게 깊은 증오를 품게 되었다. 사다오가 출장으로 떠난 후, 미키오는 료코를 공격해 옷을 모두 벗기고 완전히 나aked 상태로 살게 했다. 심지어 친구들을 끌어들여 그녀를 수치스럽게 굴리고 점점 더 비열한 방식으로 괴롭혔다. 그의 행동은 증오에서 비롯된 것뿐만 아니라 심각한 심리적 왜곡에서 비롯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