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난 주부 유미는 집에서 요리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강사 다무라를 초대한다. 어느 날 수강생들이 모두 떠간 후, 유미와 다무라는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유미는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지난 1년간 성관계가 없었던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는다. 대화를 나누는 사이 억눌렸던 욕구가 폭발하게 되고, 유미는 충동적으로 그 자리에서 다무라와 관계를 맺는다. 그날 밤, 다무라는 "남편에게 좀 더 자극을 줘보는 건 어때요?"라고 제안한다. 유미는 이 아이디어를 남편과 공유하게 되고, 세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관계의 흐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