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카 리코는 순수한 매력을 풍기며 담임선생과 삼촌 같은 권위 있는 인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서서히 하나의 장난감으로 전락해간다. 처음에는 격렬하게 저항하지만, 젖꼭지를 세게 문지르는 자극에 금세 몸을 부들부들 떨며 무력한 흥분 속에서 얼굴을 일그러뜨린다. 저항에서 굴복으로의 변화는 점차적으로 펼쳐지며, 강렬한 감정의 깊이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깨끗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표정 연기를 통해 드러나는 극적인 전개가 강렬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