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레드]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강제절정[감각지배] 셀렉션 1」은 감각지배 장면들만을 엄선한 컴필레이션 작품이다. 네 명의 인기 여배우가 최면술사 레드의 지배 아래 들어가 각기 다른 독특하고 극한의 감각을 체험한다. 이토 메이는 클리토리스의 감각이 배꼽에서 젖꼭지, 심지어 코끝까지 이동하는 느낌을 즐긴다. 히노 히카리는 전신의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지며 모든 촉각 자극이 한 점에 집중되는 강렬한 자극을 경험한다. 사오토메 루이는 혀와 젖꼭지, 클리토리스에 동시에 가려움을 느끼는 희귀한 감각을 겪는다. 미즈나 레이는 일정한 강도를 넘어서면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압도적인 쾌감을 맛보며, 그 반응과 표정 변화가 작품의 백미로 다가온다. 각 배우의 개성과 감각의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이번 작품은 감각지배의 정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