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저지른 두 부하직원은 히메미야 레이코 사장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두 남자는 레이코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고, 그녀 몰래 음모를 꾸민 상태였다. 사과 대신, 그들은 그녀를 파멸시키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찾아온 것이다. 두 사람은 레이코가 자위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는 끔찍한 계략을 성공시킨다.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무방비 상태에 놓인 레이코는 그들의 덫에 그대로 빠지고 만다. 그녀의 사생활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협박의 도구로 이용된다. 결국 레이코는 두 남자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