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가 라리사의 방을 찾은 건 알레산드라가 거기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인사조차 없이 둘은 차례로 알레산드라의 복부를 무자비하게 주먹과 발로 폭행한다.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알레산드라가 쓰러지자, 그녀의 몸을 가차 없이 짓밟는다. 더 이상 폭행을 참지 못한 알레산드라는 옆에 있던 로지를 향해 반격을 시작한다. 라리사의 얼굴엔 고통이 가득하지만, 그녀 역시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 이제 알레산드라와 손을 잡은 라리사와 함께 새로운 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