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은 버스나 지하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거리에서도 무서운 현실로 존재한다. 특히 하교 시간대에 여학생들은 위험한 장소에서 쉽게 표적이 되며, 남성들은 능숙하게 자신들의 사냥감을 뒤쫓는다. 그 결과, 일부 남성들은 범죄 행위까지 저지르게 된다. 이번 작품은 총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치한 상황을 담아냈으며, 각각 놀랍도록 정교한 기술을 보여준다.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고 위험한 상황으로 이끄는 여름의 해방감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영상은 충격적일 정도로 현실감 있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