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프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코브라(와프)의 작품. 변여 장르의 액션 시리즈 『공공연하게 추행당하며 신음소리조차 낼 수 없는 나』. 큰가슴을 가진 여배우 미즈키 나오가 주관적 시점과 객관적 시점을 넘나들며 마조히스트 남성의 감각을 완전히 지배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사무실이나 붐비는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이 작품은 길거리에서의 즉흥적이고 무방비한 촬영 방식을 통해 현실감과 에로틱한 긴장을 극대화한다. 민감하고 신음을 참지 못하는 남성은 미즈키 나오의 통제 아래 음란한 손 코키와 기승위, 수치를 동반한 굴욕 행위에 빠져든다. 그녀는 젖은 보지를 노출하며 역 관음증적인 유혹을 펼치고, 신음 억제를 통해 쾌락의 절정인 ‘소리 참기’를 완성한다. 주관적 시점은 신체 감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객관적 화면은 심리적 흥분을 동시에 드러내며 이중적인 쾌감을 창출한다. 전편 4화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즉흥적이고 거칠게 진행되는 변여의 정수를 보여주는 성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