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상 최면술사"는 주인공이 꿈속에서 최면에 걸려 자위할 때마다 끊임없이 절정에 도달하게 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묘사한다. "최면 연구소"라는 설정 속에서 불가능한 감각이 탐구되며, 모든 둥근 물체가 '눈'으로 보이는 기묘한 세계가 펼쳐진다. 사나가 천천히 팬티를 벗어내는 장면에서 그녀의 얼굴은 수치심으로 일그러진다. 한 남자는 참지 못하고 사나의 사생활 부위에 다가가며 그녀 몸속 깊은 곳의 움직임을 드러낸다. "뒤틀린 복수"라는 주제 아래, 사나가 자신에게 화를 낸 것을 원망한 남자가 보복을 꾸미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최면이 악의적인 목적에 사용되며 끝나고, 충격적이고 불안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