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육원은 직장인들이 사원, 상사, 아빠, 남편이라는 역할을 잊고 오로지 어린아이처럼 돌아가 사랑스러운 보육원의 아이돌 키라라 선생님에게 마음껏 기대고 위로받을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다. 성인들을 위한 진정한 휴식의 천국과도 같은 곳. 그러나 장난기 많은 한 소년이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이 소년은 부끄러움 없이 키라라 선생님을 성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고, 그런 행동을 보며 점차 다른 아이들까지 흥분하게 되어 보육원은 무분별하게 에로틱한 공간으로 변모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