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야?! 믿을 수 없어!" 충격적인 영상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전철 안에서 낯선 남성에게 신체를 더듬당하는 여성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불현듯 깨어나는 욕망… 남녀를 가리지 않고 숨겨진 욕정이 폭발하는 가슴 뛰는 공공 치한의 현장. 누구 손? 누구 손가락이 날 만지고 있는 거야?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 소리를 지르면 주변 누군가 알아챌지도 몰라… 원치 않는데도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까?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흔들리는 전철의 움직임은 감각을 더욱 자극한다. 저항은 소용없다. 점점 쾌락에 휘말리며 의식은 흐려진다. 이 상황에 휘말린 여성들의 감정의 격랑과 치솟는 열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강렬한 에피소드들로 관객을 깊이 빠져들게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