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의 한 종합병원에서 밤새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성적 간호 서비스'라 불리는 불법 사이드잡을 비밀리에 제공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병원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낮에는 하얀 제복을 입은 천사처럼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지만, 밤이 되면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그 실체를 폭로하기로 결심했다. 병원 관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간호사들이 환자의 침대 곁에서 의료를 넘어서는 불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근무하지만, 이 간호사들은 낮은 임금에 불만을 토로하며 추가 수입을 공공연히 원하고, 오로지 용돈을 벌기 위한 솔직하고 솔직한 욕망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