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는 음악가로 활동 중이지만 커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즈야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가즈야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 루카는 밤무대 일자리를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험이 트라우마로 작용하면서 가즈야는 점점 더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런 혼란 속에서 루카는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지 않고 살아가는 히나노를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깨닫기 시작한다. 어느 날, 가즈야는 프로듀서로 히나노를 소개받지만, 알고 보니 히나노란 바로 자신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