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의 호랑이"에서 흥미진진한 인터뷰 장면들이 이번 작품에서 더욱 강렬하게 펼쳐지며, 각각의 지원자들이 지닌 뚜렷한 개성을 부각시킨다. 큰가슴을 좋아하는 이들, 애널을 선호하는 이들 등 다양한 성향의 지원자들이 등장하여 치열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는다. 심사위원들의 발언에 점점 짜증을 느낀 한 지원자는 결국 감정을 폭발시키며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점점 높아지는 긴장 속에서 호랑이 심사위원들은 진정으로 원하는 인물을 찾지 못한 채 무기력함에 빠져든다. 바로 그 절정의 순간, 한 인물이 이 막다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며 이야기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이 장면이 펼쳐진다. 과연 그는 굶주린 호랑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펼쳐지는 드라마에 시선이 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