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경비원 오노자키 아야카는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매일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밤이 되면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모여들며 욕망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인기 여배우가 연기한 보안 경비원이 타락한 의사들에게 지배되고 포위당하는 모습을 그린 이 작품에서, 병원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새로운 시련의 무대가 된다. 여기서 의무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가 그녀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아야카의 몸은 그들의 정욕의 대상으로 삼켜진다. 밤의 병원 안에서 금기된 연회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