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티켓 소속의 스즈카제 안나는 미소녀이자 안경을 착용한 변여로, 독특한 보도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는 기자다. 독점 정보를 얻기 위해 정액을 뒤집어쓰는 과감한 취재를 감행하며, 야쿠자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유혹하면서 청소년 얼싸 문화를 집요하게 파헤친다. 병원에서는 얼싸 요법에 관한 생생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간호사 복장을 한 채 입 안 가득 정액을 받아내고, 쾌감에 겨운 안면발사 반응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색적인 뉴스룸에서 편집부 전원이 그녀에게 사정하는 가운데, 스즈카제 안나는 귀여운 목소리로 "더 주세요!"라고 애교 있게 외치며 매 장면을 짜릿한 볼거리로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