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제약 회사의 사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아내와 시누이만 남는다. 그의 정부가 집안에 침입해 들어오며 유산을 노리고 함께 살기 시작한다. 정부와 아내 사이의 갈등이 점점 격화되고, 시누이까지 그 사이에 휘말리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정부와 아내는 서서히 서로의 몸을 갈망하게 되고, 이내 레즈비언 연애로 번진다. 한 남자를 향해 욕망했던 여자들이 이제는 서로를 향해 몸을 기대며 탐닉한다. 외로움이 밀려올 때, 몸은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