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도시 내 소수의 사람들만이 아는 여성 전용의 조용한 탐정 사무소. 그러나 그 이면에는 신비로운 괴도 집단 '크림슨 레오퍼데스'가 존재한다. 피해자의 의뢰를 받은 에리나는 악랄한 사기 조직의 은신처에 잠입하여 범죄를 폭로할 결정적 자료를 훔치려 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간지럼 처형인 가즈오 마쓰시마가 나타나, 에리나를 강제로 넓게 벌린 프리저 바에 묶어 놓고 끊임없이 고통을 가한다. 다점식 강도 높은 간지럼과 쉴 틈 없는 바이브 고문을 견디며 정신이 붕괴될 지경에 이른다. 흥분을 돋우는 오일과 강력한 미약까지 더해져, 여자 수사관 에리나는 신음과 절규를 토해내며 에로틱한 고문의 생생한 그림을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