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항문에서 변덩어리들이 하나 뒤이어 하나씩 쏟아져 나온다. 양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많아지며, 마치 거대한 덩어리처럼 소녀의 앞을 가로막는다. 강제 배출된 배설물은 순식간에 주변을 질식할 듯한 악취로 뒤덮으며, 소녀의 정신과 육체를 완전히 장악한다. 그녀의 표정에는 마치 무아지경 속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듯한 집착적인 강박이 드러나 있다. 참을 수 없는 배변 충동, 그것이 주는 공포, 그리고 무고한 소녀에게 가해지는 충격적인 추락이 이야기를 더욱 깊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