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는 젊은 여성의 순결을 상품처럼 취급하는 위험한 지하 거래인 '처녀 매매'가 존재한다. 이 거래에서는 여성의 나이와 외모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며, 경매 형식으로 입찰이 진행된다.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는 여성의 처녀성을 손에 넣는 단순하지만 극도로 문제시되는 거래를 통해 그 권리를 얻게 되며, 이면에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빚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산업에 발을 들이고, 소유자가 그들을 처녀로 인증하자마자 이 불법 거래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