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신 여자들의 마음 약한 부분을 노리고 귀엽다 칭찬하거나 모델 스카우트라 속여 밖으로 유인하는 장면들을 담았다. 세 명의 여자아이들이 이런 수상한 초대에 속수무책으로 넘어가는 순간이 포착된다. 만남 직후 곧장 성관계를 시작하며 경계심 없이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고, 예측할 수 없는 급격한 전개를 통해 남성들은 점차 심리적 지배력을 확보해 나간다. 에로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전개 속에서 진정한 사랑 감정보다도 '초대에 응하는 행위' 그 자체에 매력이 있으며, 여자아이들의 솔직한 감정과 내면의 생각들이 서서히 드러나는 과정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