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주부이자 헌신적인 아내이자 어머니로,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자식과 남편을 성심성의껏 돌보는 그녀. 겉으로는 온화하고 완벽한 가정의 모습을 유지하지만, 내면에는 억제할 수 없는 뜨거운 성적 욕망이 도사리고 있다. 매일 밤 남편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느끼며, 그녀는 정사를 통해 반복적으로 욕망을 해소하고 외도의 은밀한 이면을 드러낸다. 일상의 책임과 억제할 수 없는 충동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내면의 갈등과, 숙녀로서의 매력이 깊이 묻어나는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