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리다이빙 대회 출전을 꿈꾸는 운동선수 리카는 혹독한 훈련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끝없이 밀어붙인다. 그러나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결국 코치를 해고한다. 이 결정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해고된 코치는 복수심에 사로잡혀 리카를 끈질기게 스토킹하고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리카는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마주하게 되며 내면의 어두운 욕망과 맞서야 한다. 이 작품은 그녀의 혹독한 현실과 자아 파괴를 향한 내면의 갈등을 강렬하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