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수사관이 실종된 메이드들의 사건 뒤에 숨은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래된 저택의 내부로 잠입한다. 그러나 그녀는 적의 덫에 빠져 포로가 되고, 끊임없는 고문을 당하게 된다. 그녀가 겪는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한 사디즘적 괴롭힘으로,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해 육체와 정신을 모두 무너뜨린다.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며 사투를 벌이는 그녀는 점점 더 깊어지는 미스터리에 휘말리게 되고, 자신의 진정한 목적과 임무의 현실성마저 의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