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여행 중 한 명이 처녀성을 잃는 이야기. 사촌과 의사 놀이를 하며 클리토리스 애무를 즐기거나, 여름방학 숙제로 남녀의 신체를 조사하는 등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에로틱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어린 시절 친구와의 목욕실 속 애틋한 신경전, 유카타 차림으로 남자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덮치는 장면 등이 포함된다. 누군가 맨몸으로 자위하는 소녀를 염탐하는 충격적인 장면도 등장한다. 첫 경험이었을 때 실수로 항문에 삽입하거나, 방문 교사에게 가슴을 더듬히는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의 실제 경험을 충실히 재현했다. 평범한 삶 속에서 우러나는 순수한 에로티시즘이 매력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