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 편> 성인 영상 제작 회사의 촬영 감독과 사무직 여직원 사이의 기묘한 관계. 치마 속을 노리는 업스커트 촬영, 맨발 서비스, 그리고 촬영 감독의 경멸 어린 시선이 어우러진 음습한 분위기. <군대 편> 전장으로 향하는 여성 병사를 훈련시키는 훈련소 교관의 이야기. 다리 사이 고환 굴리기, 종아리 사이에 음경을 끼우는 페니스 샌드위치, 안면기승위 등의 노골적인 장면을 통해 전투 준비의 긴장감과 은밀한 친밀함을 드러냄. <간호사 편> 수술 전 음모 제모 도중 발기를 일으킨 환자를 진정시키는 간호사의 모습. 조롱과 언어적 지배, 간호사 샌들로 고환을 굴리는 장면 등이 긴장감과 에로티시즘을 결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