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번화가에 위치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두 명의 변태 의사가 모든 진료 장면을 몰래 촬영하기로 음모를 꾸민다. 진료실 내부에 설치된 네 대의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아름답고 순수한 환자들의 내진 장면을 몰래 촬영한다. 환자들은 산부인과 진료대에 앉아 다리를 낯선 의사에게 무참히 벌려진 채 M자로 고정당하고, 가장 민감한 부위가 철저히 만져지며 점점 젖어드는 생생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의사들은 거칠게 가슴을 더듬으며 촉진에서 이물질 삽입까지 진료를 진행하고, 자궁경 검사 과정에서 수치심과 쾌감이 뒤섞인 강렬한 장면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