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시리즈 211화, '사포'. 남성들의 개인 촬영 영상 중 제출된 충격적인 장면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교복 차림의 소녀들이 전액 낯선 이들에게 돈을 받고 알몸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작품은 십대 소녀들 속에 숨겨진 왜곡된 성적 욕망을 드러낸다. 소녀들은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억지로 밝은 목소리로 남성과 대화를 시도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는 듯하다. 아직 순수한 표정 속에서도 강한 갈망과 결심이 뚜렷이 드러난다. 남성의 지시에 따라 자신들이 가져온 교복으로 갈아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