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 가족은 빈곤에 시달리는 한 부모 가정이다. 채무에 시달리는 어머니 쇼코는 생계를 위해 잡일을 맡아하며, 착하고 성실한 아들은 최선을 다해 어머니를 돕는다. 그러나 채권자들이 협박하며 몰아닥치자 그들은 절박한 상황에 빠지고, 쇼코는 어쩔 수 없이 몸을 노출하게 된다. 그날 이후 쇼코는 금기된 쾌락에 눈을 뜨고 자위에 집착하게 되는데, 마음속 거부감과는 달리 그녀의 몸은 본능적으로 남성기를 갈망하게 된다. 가난과 욕망이 얽힌 금기의 지옥, 어머니와 아들의 왜곡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