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습 시간에 야자와는 반 남자아이들에게 저질스러운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 어느 날, 창피함을 당하고 난 후, 야자와는 교실에 숨겨진 카메라를 발견하고, 그곳에 집단 따돌림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담임 선생님에게 따돌림을 당한 일을 상담하기 위해 교무실로 찾아갔지만, 오히려 따돌림을 끝내기 위해 몸을 바치라는 요구를 받는다.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야자와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