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후, 형제들 사이에 치열한 상속 다툼이 벌어지며 가족은 산산조각 난다. 그들에게 어머니는 단지 집안일을 하는 하녀일 뿐, 존재감은 공기처럼 희미하다. 그러나 아들들은 어머니에게 비정상적인 욕망을 품고, 그녀로 하여금 자신의 요구에 복종하도록 강요한다. 어느 날, 한 아들이 명령한다. "이 집에 머물고 싶으면, 내 앞에서 자위를 해." 그 말에 떨며 주저하던 어머니는 결국 자신의 몸으로 아들의 정욕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땀에 흠뻑 젖은 채, 어머니는 아들의 음경을 받아들이고, 아픈 자궁 깊은 곳까지 쾌락을 허용하며 마침내 절정에 이른다. 평범한 전업 주부는 일상에서 끌려나와 뒤틀리고 기괴한 세계로 빠져든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자극을 넘어 왜곡된 가족 관계와 본능적인 욕망의 깊이를 드러낸다. 병든 가정의 어두운 진실이 생생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