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소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등장한다. 이 작품은 주인공의 첫 성관계가 혈연 관계에 있는 상대와 이루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을 담고 있다. 처음의 격렬한 고통 속에서 그녀는 신체가 녹아내릴 정도로 강렬한 쾌락의 물결에 휩싸이며 정신과 육체를 모두 지배당하고, 온전히 그 감각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순수한 감정이 육체적 경험과 섬세하게 얽히는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소녀의 내면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함과 동시에 현실감 있게 감정의 기복을 포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