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서점이 선보이는 블루 레이블의 <푸른 열매> 시리즈. 교복을 입은 미소녀 갸루 여고생의 매력을 담았다. 금발의 여고생 리나가 등장하며, 오늘날 고교생들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다. 외모는 화려한 인상을 주지만, 친밀한 장면 속에서는 뜻밖에도 순수하고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겉보기에는 베테랑처럼 성숙해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 수줍어하는 성격으로, 어색한 듯한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이다. 외형과 실제 성정 사이의 강한 대비가 그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진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