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앵커가 되기 위한 길은 좁은 문이며, 그 문을 뚫기 위해서는 필사적이고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치열한 각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더 이상의 주저함 없이 더욱 강도 높은 처우를 감내하며 극한의 고통을 드러냈다. 기상 예보 진동기를 착용한 채 비참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테아소부"라고 중얼거리며 꿈틀대는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은 뉴스 앵커가 되기 위한 혹독한 여정을 그대로 상징한다. 우치다 쿄카는 빠르게 성장하며 차츰 자신의 비밀 기술을 드러내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방송기자가 되겠다는 굳은 결의를 내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