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신음 소리와 리듬감 있는 박차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자 이웃은 참을 수 없이 화가 나 분노를 터뜨린다. 복수를 결심한 이웃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그 커플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이 충동적인 행동은 이웃들 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바꿔놓는다. 얽히고설킨 두 사람이 점점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흥분과 긴장감은 계속해서 고조된다. 몰래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감춰진 진실과 격렬한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늦은 밤의 소음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