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텔레비전이 선보이는 숙녀 근친상간 마사지 이야기. 오랜 시간 동안 어머니에게 받은 은혜와 깊은 애정을 간직한 아들은 둘만의 특별한 2일간 여행을 계획한다. 이혼 후 오직 혼자서 아들을 키워온 싱글 맘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아들에게 단순한 어머니를 넘어 한 여자로서 각인되기 시작한다. 여행 도중, 잠든 어머니 곁에 누워 옷깃을 장난스럽게 만지작거리던 아들은 마사지를 빌미로 손을 서서히 음부 쪽으로 미끄러뜨리고, 어머니가 자신의 손으로 그 감각을 되돌려주자 신음을 터뜨린다. 같은 이불 아래에서 밤을 보내며 모자 사이의 감정은 마침내 금기된 욕망의 경계를 넘어서고 만다.